복음안에서 행복한
  JEONHARI KIDS  

NEXT GENERATION







저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죄송해요





예수님, 저같은 죄인때문에 대신 돌아가주시고
또 계속 사랑해주시고
언제든지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하나님이 너무 좋고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요





십자가는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같아요
예수님이 제 삶인 것 같아요
복음을 만난 아이들의 간증

“예수님의 상한 두 손이랑 찢긴 가슴이 나를 감싸 안는다고 하는데 
진짜 저를 감싸 안아주시는 것이 느껴지고 저를 사랑하신다는 게 믿어졌어요”
“보혈을 선포할 때 진짜 제가 지었던 죄들이나 걱정이나 그런 것들을
다 사라지게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마귀가 아무리 죄를 짓게 만들어도 단번에 예수님이 이길 수 있고
그 죄들을 없어지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이 그 보혈로 저를 덮을 때 안아주시고 제 안에 더럽고 추한 것들이 있는데
그걸 단번에 사라지게 하시고 그럼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좋고 행복해요.”

이렇게 아이들이 빛으로 나올 수 있던 이유는 바로, 
모든 문제의 근원인 죄를 해결해 주실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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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음 전하리

우릴 쓸거에요 열방에!


"처음엔 어려웠는데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다 예배 때 해주셨던 말씀 그대로 이더라구요"
복음이 흘러간 다음세대 아이들을 통하여 십자가 복음이 전해질 때 예수님을 영접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 할 수밖에 없는 그 이유

나를 사랑하시고, 늘 만나주시는 예수님


"원래는 삶이 그저 그랬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행복해졌어요"
아이들의 고백입니다. 전하리교회에는 바보처럼 복음을 전한 열매가 아이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십자가,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간식이 아니라 복음으로 하나님이 하셨기에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