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선교사 묘원에 다녀온 아이들






100여년 전, 아무 것도 없던 조선 땅에 와서 복음을 전한 선교사님들처럼
 
전하리교회 다음세대 아이들은 전국을 다니며 선교를 합니다.
 
선교하는 다음세대 아이들의 고백
유치부 조현우
" 사람들이 복음을 잘 받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기뻤어요"
초등부 차하진
" 복음을 전하면 영이 살아나요"
중등부 배정현
"게임은 질리지만, 선교는 질리지 않아요"
고등부 조하은
"더운데도 복음을 전하니까 너무 행복해요"
복음 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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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러 가기 전, 먼저 기도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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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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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협력교회 선교